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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대한 분노' 일으킨 미국 국방부 보고...돈 쏟아붓는 이란 전쟁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12 1,266 Dailymotion

미국 국방부가 이란을 상대로 한 전쟁에 첫 엿새간 쓴 비용이 113억 달러(약 16조7천억원)가 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은 11일(현지시간) 지난 10일 열린 국방부의 비공개 연방상원 브리핑 내용을 알고 있는 취재원들을 인용해 미국 국방부가 이란을 상대로 한 전쟁에 첫 엿새간 쓴 비용이 113억 달러(약 16조7천억원)가 넘는다는 추정치를 의회에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추산에는 일부 항목이 반영돼 있지 않으며, 비용 계산이 진행됨에 따라 총 산정 비용은 이보다도 상당히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간 뉴욕타임스(NYT)는 이번 추산이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는 가장 종합적인 것이지만 지난달 28일의 첫 공습에 앞서서 군사 장비와 인력을 증강하는 데 든 비용 등 여러 항목이 여전히 반영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NYT와 일간 워싱턴포스트(WP)는 국방부 관계자들의 의회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전쟁 첫 이틀간 미군이 쓴 탄약이 56억 달러어치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워싱턴DC 소재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(CSIS)는 미국이 작전 초기 100시간 동안 쓴 비용을 37억1천만달러로 추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은 미국의 방위산업체들이 무기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 전쟁으로 대규모 탄약 소모가 발생해 미군이 보유한 재고가 줄어들고 있는 데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NYT는 여러 추산을 비교하면서 당초 공개된 것보다 탄약 소모량이 훨씬 더 많으며 소모 속도도 훨씬 더 빠르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NYT에 따르면 '장대한 분노' 작전 초기에 사용된 무기에는 AGM-154 활공 폭탄이 포함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폭탄의 가격은 한 발당 57만8천 달러(약 8억5천만원)에서 83만6천 달러(약 12억4천만원) 수준이며, 미국 해군은 거의 20년 전에 이 폭탄 3천 발을 구매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 후 미군은 통합직격탄(JDAM) 등 이보다 훨씬 저렴한 폭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JDAM의 가장 작은 탄두는 한 발에 약 1천 달러(148만원)이며, 유도 장치는 약 3만8천 달러(5천600만원)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통신은 백악관이 곧 의회에 전쟁 비용 자금을 추가로 요청할 것이라는 몇몇 의회 보좌관들의 예상을 전하면서, 일부 인사들은 그 규모를 500억 달러(약 74조2천억원) 수준으로 꼽고 다른 인사들은 그보다 더 클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210292574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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